경북, 호우로 대피한 주민 1563명 귀가 못해…사망 17명·실종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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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마을이 산사태로 초토화된 가운데 한 주민이 주저 앉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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