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커쇼 온다'…서울서 MLB 개막전
이전
다음
월드 투어 서울 시리즈 개최를 알린 MLB 사무국. MLB 인스타그램
샌디에이고 구단은 김하성이 태극기를 두른 게시물로 서울 시리즈를 홍보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인스타그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간판 선발 투수 클레이턴 커쇼.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3루수 매니 마차도.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