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의 출전서 최고 성적 경신…'신지애는 살아있다'
이전
다음
신지애가 10일 US 여자오픈 4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페블비치 골프링크스 9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는 신지애. AFP연합뉴스
필리핀계 아버지(왼쪽), 한국계 어머니(오른쪽)와 함께 US 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든 앨리슨 코푸즈.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