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폭력시위' 또 SNS 탓…'통제 벗어나면 차단할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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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지역 시장들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나엘 군의 사망으로 촉발된 시위가 닷새째를 맞은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한 경찰이 전복된 차량 옆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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