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후보자 “한반도형 헬싱키 협정 고려해야”…北인권문제 정조준
이전
다음
신임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30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