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공장마저 지연되면 정말 끝장'… 삼성의 절박한 호소가 통했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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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오른쪽부터)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27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지원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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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공장마저 지연되면 정말 끝장'… 삼성의 절박한 호소가 통했다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6/28/29R13U9940_6.jpg)
경계현(오른쪽부터)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27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지원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용인 반도체 공장마저 지연되면 정말 끝장'… 삼성의 절박한 호소가 통했다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6/28/29R13U9940_5.jpg)
!['용인 반도체 공장마저 지연되면 정말 끝장'… 삼성의 절박한 호소가 통했다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6/28/29R13U9940_7.jpg)
!['용인 반도체 공장마저 지연되면 정말 끝장'… 삼성의 절박한 호소가 통했다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6/28/29R13U9940_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