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로봇으로 적 섬멸'…육군 ‘아미타이거’ 사단급 창설한다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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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미국 스트라이커 여단이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연합훈련을 펼쳤다. 한미 양국 장병들이 장갑차 하차전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연합뉴스
경기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열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연합훈련'에서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대원들이 분대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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