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굴욕…'철권 통치' 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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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 수뇌부를 겨냥해 무장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바그너그룹 용병들이 24일(현지 시간) 점령 중이던 남부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철수 준비를 하고 있다. 23일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바그너그룹 후방 캠프들에 미사일 공격을 지시했다고 비난하며 모스크바로 진격했지만 코앞에서 철수를 결정했고 러시아는 프리고진이 벨라루스로 떠나는 조건으로 그와 병사들을 처벌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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