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3.2억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탄 19세 소년…전세계인 울린 유족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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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계 재벌 샤자다 다우드(오른쪽)와 그의 아들 술레만 다우드. 사진=엔그로 코퍼레이션
심해 잠수정 '타이탄' 폭발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탑승객들의 사진. 왼쪽부터 파키스탄계 재벌 샤자다 다우드와 아들 술레만 다우드, 프랑스 해양 전문가 폴 앙리 나졸레, 잠수정 운영회사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의 최고경영자(CEO) 스톡턴 러시, 영국 국적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 AP연합뉴스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의 타이타닉호 관광용 잠수정 ‘타이탄’.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