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디리스킹 명목 차별 말라'…블링컨 방중 무색한 미중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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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왼쪽) 독일 총리가 20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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