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우리가 압도' 이재용 '열심히 하는 중'…파리서 '엑스포 원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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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시레물리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시레몰리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함께 목발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조현상(오른쪽) 효성그룹 부회장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시레물리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가수 싸이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시레몰리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구광모(왼쪽 두번째) LG그룹 회장과 김동관(오른쪽 두번째) 한화그룹 부회장, 가수 싸이(왼쪽)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시레물리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