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반도체 개발 이어 인재 확보전 나선 이유는? [biz-플러스]
이전
다음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Magna)’와 함께 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을 출범한 LG전자. 사진제공=LG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