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경합주 노조 찾아 첫 유세…낮은 국정 지지율에 불안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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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최대 규모 노조인 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미국노총)가 주최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첫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경제 성과와 함께 '메이드 인 아메리카' 정책을 강조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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