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 냄새에 코막고 인상 팍…'익살의 왕' 신스틸러 루이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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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의 막내아들 루이 왕자(왼쪽)와 딸 샬럿 공주(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할아버지인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가고 있다. 막내 루이 왕자는 말똥 냄새에 괴로운 듯 코를 잡는 등 천진난만한 행동으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AP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의 막내아들 루이 왕자(가운데)가 17일(현지시간) 할아버지인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의 막내아들 루이 왕자(가운데)가 17일(현지시간) 할아버지인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 그리고 그들의 첫째 아들인 조지 왕자(왼쪽), 막내아들 루이 왕자(가운데), 딸 샬럿 공주가 17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버킹엄궁 발코니 행사에 참석했다. 루이 왕자가 양팔을 들고 오토바이를 타는 듯한 자세를 하고 있다. 형인 조지 왕자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 그리고 그들의 첫째 아들인 조지 왕자(왼쪽), 막내아들 루이 왕자가 17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버킹엄궁 발코니 행사에 참석했다. AP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 그리고 그들의 첫째 아들인 조지 왕자(왼쪽), 막내아들 루이 왕자가 17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버킹엄궁 발코니 행사에 참석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