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男’ 공분에 쏟아지는 ‘흉악범 신상공개 확대法’[안현덕 기자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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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을 마치고 피해자가 인터뷰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지난 2일 부산 동래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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