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초만에 벼락골…中 제대로 홀린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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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축구 친선전에서 경기장에 난입해 리오넬 메시(왼쪽)를 껴안은 한 남성이 보안 요원들에게 붙잡혀 끌려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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