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음식 먹고 교대로 꿀잠까지…'민폐' 카공족에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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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머문 학생이 외부에서 반입한 음료를 매장의 컵에 붓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학생들이 오래도록 자리를 비우거나 번갈아가며 잠을 자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난 7일 한 카페에 손님이 프린터 기계까지 설치해 개인 업무를 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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