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가구서 나온 천만 원 흔쾌히 돌려준 미화원 '더 세심히 내용물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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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환경관리요원이 대형폐기물 수거 중 발견한 1000만 원짜리 수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전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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