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 당뇨병학연구재단과 당뇨병 발병 위험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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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오른쪽)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와 원규장 당뇨병학연구재단 이사장이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측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당뇨병학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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