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탄소중립 위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혁신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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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부문장인 한종희 부회장과 임직원이 '인포컴 2023' 삼성 부스 전면에 소개된 제품 생애주기별 친환경 노력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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