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바가지 요금' 논란…이번엔 수원서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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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 '환경사랑축제' 내 한 노점 메뉴 가격표와 4만원짜리 통돼지바비큐. 블로그 정직한 청년
'2023 환경사랑축제' 현장에서 생수 병에 담긴 채로 판매된 소주.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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