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女에 성매매 강요'…'난교 파티' 열어 재판 도중 성매매 알선한 日 30대男
이전
다음
‘난교 파티’를 주최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도중 성매매를 알선한 사와무라 마사야(33). FNN프라임 온라인 보도화면 캡처
트위터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사와무라의 계정 광고 문구. ‘특별한 여성’이라고 적혀있다. TBS 보도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