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가 6월에 40도라고? 70년 만의 '최악의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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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러시아 시베리아 도시 노보시비르스크의 기온이 지난 1956년 이후 가장 높은 섭씨 영상 34.3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한 주민이 더위를 피해 양산을 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러시아 산불 현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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