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3회 우승' 조코비치, 나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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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픈 트로피를 끌어안고 감격해 하는 노바크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프랑스 오픈 우승 확정 순간 코트에 드러누워 기쁨을 만끽하는 노바크 조코비치.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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