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5년간 해킹으로 가상자산 4조원 훔쳐…미사일·핵 개발비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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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31일 공개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새발사장에서 쏜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실은 위성운반로켓 '천리마 1형'의 발사 장면. 이 로켓은 엔진 고장으로 서해에 추락했다. 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은 발사 후 2시간 30여분 만에 실패를 공식 인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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