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세바퀴 반 누빈 조주완 LG전자 사장 '글로벌 사업기회 선제 확보'
이전
다음
조주완(오른쪽 두 번째) LG전자 사장이 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네옴시티’ 전시관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에게 ‘더 라인’ ‘옥사곤’ ‘트로제나’ 등 세 가지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조주완(앞줄 오른쪽) LG전자 사장이 6일 인도 노이다 가전 생산 라인을 방문해 제품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조주완(오른쪽) LG전자 사장이 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네옴시티’ 전시관을 방문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