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올해 한국전 참전용사 행사에 200명 초청…내년엔 美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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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2018년 미국 참전 용사 환영 만찬에서 흥남철수작전 때 메러디스 빅토리호 1등 항해사였던 로버트 러니 전 미 해군 제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사진 제공=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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