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나라 넘어 韓개봉은 기적…문화교류 더 풍요로워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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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카구치 겐타로, 고마츠 나나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남은 인생 10년’(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남은 인생 10년’(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고마츠 나나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남은 인생 10년’(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고마츠 나나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남은 인생 10년’(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