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머잖아 궤도 진입' 2차 발사 강행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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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 화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북한이 지난달 31일 동창리 새 발사장에서 기립시킨 발사체 '천리마-1형'이 군사정찰위성을 탑재한 채 쏘아 올려지고 있다. 해당 발사체는 엔진 고장으로 서해에 추락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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