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서울에 '메모리 인증 랩' 설립…삼성·SK와 협력 속도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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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전경. 사진제공=인텔
컴퓨팅 장치의 구조. PC와 서버는 크기와 용량은 다르지만 데이터 연산·기억 구조는 유사하다. 사진=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삼성전자 12나노급 D램. 사진 제공=삼성전자
SK하이닉스 10나노급 5세대(1b) DDR5 D램. 사진 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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