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치매노인, 버스기사가 집까지 데려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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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을 집까지 데려다 준 김흥식(오른쪽 두번째)씨가 금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뒤 경찰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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