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삼중수소가 세슘보다 위험하다는 주장은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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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제주시 도두항에서 도두어부회와 해녀 등 150여명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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