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4개 시군 '의기투합'…섬과 섬 사이 다리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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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지도와 임자도를 잇는 임자대교 전경. 임자대교는 지난달 개통 2년여 만에 누적 통행량 100만대를 돌파하며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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