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점 안한 609명 답안지 파쇄했다'…국가자격시험 어이없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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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난달 23일 시행된 '2023년도 정기 기사·산업기사 제1회 실기시험' 답안지 파쇄 사고와 관련한 사과문 발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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