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이 사진 못 봤어?…바다 질서 위협하는 제트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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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주둥이와 지느러미가 잘린 남방큰돌고래가 관광산 주변에서 헤엄치고 있다. 연합뉴스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근처로 다가가 위협한 제트스키 동호회의 한 남성. 사진 제공=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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