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기시다와 '과거사 치유' 한발 더…한미일 북핵 정보공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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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한일정상회담을 하기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일본 히로시마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친교 만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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