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대통령, 다시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또 말 실수
이전
다음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히로시마현의 이쓰쿠시마 신사를 방문하고 있다. 교도 A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