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 연합뉴스

NIA 사업자금 53억 원을 편취한 일당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고용한 인력들이 한국인 크라우드워커가 수행해야 하는 작업을 대신 수행하고 있다. 서울북부지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