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시진핑 발언 패러디?…中 코미디언 소속사에 28억 벌금·몰수
이전
다음
시진핑 주석 발언을 패러디한 후 당국의 철퇴를 맞은 중국 코미디언 리하오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