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카 만난 오세훈 시장… '우크라이나 문화예술 서울 곳곳에 알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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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배우자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17일 서울시청에서 문화예술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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