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억달러 전후 복구시장에 '한강의 기적' 경험 이식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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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스비리덴코(아랫줄 왼쪽 4번째) 우크라이나 수석부총리와 우태희(// 5번째)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한-우크라이나 미래협력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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