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가짜 배로 임신한 척 하고 마약 운반하던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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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매 일당이 임산부 행세를 하는 데 사용한 ‘가짜 배’를 경찰이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앤더슨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가짜 배로 임신한 척 하고 그 안에 마약을 숨겨 운반한 세메카 미켐(왼쪽)과 앤서니 밀러(오른쪽)가 경찰에 체포했다.사진=앤더슨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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