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SMR 더하면 원전공장 풀가동…협력사 수주가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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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두산에너빌리티 창원본사 단조 공장에서 열린 '신한울 3·4 주기기 제작 착수식'에서 이창양(왼쪽 여덟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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