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간판 지켰어도 여전히 살얼음판'…개원 29년차 흉부외과 전문의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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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의사회장이 흉부외과 개원의사들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 중이다. 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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