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자 대환대출, 5대 시중은행 모든 곳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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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제대로 된 전세사기·깡통전세 특별법 제정 촉구 1만인 서명운동 돌입 선포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나는 세입자'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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