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왕' 이재용, 머스크 만났다…초대형 파운드리 수주 속도 붙는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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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에서 다섯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삼성전자 북미 반도체연구소를 방문한 일론 머스크(왼쪽에서 여섯번째) 테슬라 CEO와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칸 부디라지 테슬라 부사장, 앤드류 바글리노 테슬라 CTO, 이재용 회장, 일론 머스크,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사장,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왼쪽에서 세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삼성전자 북미 반도체 연구소를 방문한 일론 머스크(왼쪽에서 네번째) 테슬라 CEO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칸 부디라지 테슬라 부사장, 앤드루 바글리노 테슬라 CTO, 이재용 회장, 일론 머스크,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과 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한 일식집에서 만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