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대선 개표율 95%, 에르도안 과반 미달…결선투표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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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대선과 총선이 치러지는 14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스탄불에서 투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튀르키예 6개 야당 단일 대선 후보인 공화인민당(CHP)의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대표가 14일(현지시간) 수도 앙카라에서 투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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