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입셀 '인공적혈구'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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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왼쪽) 입셀 대표와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가 인체유래 세포기반 인공혈액 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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