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佛이동통신사 브이그에 3.8억유로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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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오른쪽)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베누와 토를로팅 브이그 텔레콤 사장이 11일 프랑스 파리 소재 브이그 텔레콤 본사에서 마주 앉아 양 기관 협력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무보는 브이그 텔레콤의 국내기업 통신기기 구매 프로젝트에 3억 8000만유로(약 5520억 원)의 금융을 지원한다. 사진 제공=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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