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비 상태 여성에 흥분'…잠든 승객 강제추행한 日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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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승객 다수를 성추행하고 촬영한 60대 택시 기사 니시카와 아키노부(64). FNN프라임온라인 캡처
경시청 우시고메 경찰서는 니시카와를 준강강 혐의로 체포했다. FNN프라임온라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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